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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해주신 주제에 대해서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고 해답까지 찾을수 있는곳입니다.

함께생각해요
제안자 on**ti**
제목 배우라로서 호감가는 여성의 조건은...

저는 몇명의 남성분들을 만나보았는데요.



한창 결혼을 생각하다 보니..남자분들은



어떤 여성을 호감있어 하고 좋아할까?

어떤 여성을 배우자감 이라고 생각할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남자분들은..

결혼을 전재로 만남이니까

부모님에게 잘 하고 안정적인 직장에

얼굴도 예뻤으면 좋겠다는 생각일것 같은데~



맞나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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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자
  •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나요? 이곳은 결혼정보회사다 보니
    30대 초반이 많은데.. 아무래도 나이어리고 이쁜여자면 좋아라 합니다.
    여성분들도 잘생긴 남자 좋아하는것처럼..     
pooh
  • 제 경우, 상대방이 빈부의 상황에 상관없이 화목한 가정에서 성장한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었음합니다. 저 역시 그런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부모님이나 형제의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은 베푸는데도 인색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화를 좋아하고 문자나 필담도 즐기는 편입니다. 논리적인 대화보다는 신변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라도 스스럼없이 들려주고, 들어주는 사람을 아주 좋아합니다.
    연상을 만날 나이는 지났고, 호칭에 있어 오빠라고 불리는 어감이 좋기 #46468문인지, 서너살 어린 편이 좋지만 그것도 크게 신경은 안 씁니다. 한 선배가 우스개로, [차라리 동갑을 골라봐. 싸우게 되면 기본적으로 반말이 튀어나오는데 여덟살 어린 와이프한테 욕 먹으니까 두 배로 기분 나쁘다]라고 얘기하더군요. 에이, 선배님도. 옛말에도 있는데요. 남자는 10년은 어린 겁니다. 그러니까 형수님이 두 살 연상인거죠.
    외모를 아예 따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만, 아름다운 걸 아는 사람보다는 아름다와 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약점이 되는 부분을 메이크업이나 스타일 보정으로 감추기보다는 부각시켜서 매력으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더 좋습니다. 예를 들면, 키가 커도 힐을 멋지게 신을 줄 알고, 작은 키라도 플랫슈즈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 더 멋져보입니다.
    정직이든 프리든, 또는 아직 학생이든 분야에 상관없이 자신이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꿈을 키워나가는 사람은 불행하지 않을테니까요.
    이렇게 저렇게 열거해봤는데, 제가 그런 사람이냐하면- 그럴려고 노력하는 사람[아니.. 곰?]은 되는 거 같습니다.     
마르치스
  • 1. 나와 성격이 맞아야 하고
    2. 결혼에 대해 간절함과 절실함이 있어야 하고
    3. 경제관념이 있어야 하고
    4.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다른 어떠한 것도 안봅니다.
    헤어지긴 했지만
    상견례 얘기까지 나왔던 사람도
    외모가 전혀 이쁘지 않았습니다.    
타콘
  • 여성분 모두가 아이를 좋아하지는 않더군요.
    저는 옛날부터 아이 좋아하고 잘다루는 여성분이 매우 끌렸습니다.    
글라우콘
  • 결혼 후 세상 살면서 많은 인생 역경이 몰려올텐데 단지
    호감과, 각 각의 부모님에게 잘 하는 것, 안정된 직장, 외모로 조건을
    찾기에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결혼은 각기 살아온 생활환경의 결합이고 어느 누가 서로 다른 문화의
    충돌이라고 까지 말했습니다.
    서로의 희생 헌신 노력이 평생 갈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또한 마라톤에 비유하는 분도 많습니다.
    인생 역경의 고비가 매순간 올텐데 서로 얼마나 똘똘 뭉쳐 극복하는가
    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단지 가시적인 조건 보다 좀 더 깊은 생각이 필요할 듯 요~~    
솔직남..
  • 남자로서 여자를 볼때에는 직업, 경제력, 주변환경 거의 개의치 않죠..
    첫째도 예쁜 여다 둘째도 셋째도..10대부터 70대까지의 남자에게는 변함 없는 진리죠..기본적으로 외모가 충족된 상태에서 세부사항으로 진행 되겠죠..결국은 예쁜 여성분이 갑..    
춘래불사춘
  • 좋아하는 인상을 가진 외모와
    자신이 좋아하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직업이 있는게 좋고요,
    무엇보다도 종교가 없고 건강하면서
    주변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상적일 것 같아요    
달라요.
  • 남자마다 다 다릅니다. 좋아하는 성격도 다르고 외모도 다르고
    사람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직접 부딪혀 보는 수밖에 없는 거 같네요.
        
무지개빛어울림
  • pooh님의 글을 읽으며.
    pooh마음이 따뜻한 분이란 생각에 격려와 응워을 보내고 싶어 몇자 남깁니다.
    요즘 세상에도 이렇게 찬찬하게 두루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구나 싶네요~
    필담이란 말도 정겹고언어의 미학인 대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란 점도 근사하구요

    맞아요..
    중년이 되고 보니, 조화..어울림..균형있는 삶이 더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선천적으로 아름다운 것도 좋겠지만, 자신맛의 멋을 가꿀 줄 아는 지혜와 센스가 더 돋보임을 아시는 거 같아..반갑네요..

    스스로 주어진 상황에서의 최선점을 찾아나가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며 그 속에서 소소한 행복과 만족을 찾아가는
    가려리지만 강한 여인이라 자부합니다.
    교직에 있으면서 아이들에게 큰 꿈을 심어주며 조금씩 영글어가는 우리 아이들을 볼 때마다 희망이 보이고, 제가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근사치 접근을 위한 노력.되어지는 과정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잠시 pooh님의 글을 읽으며 기분이 좋아지는 저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푸른나무84
  • 저도 딱히 그사람의 직업, 학력, 외모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이 보질 않습니다. 오히려 그사람의 가정환경이라던지 사람 됨됨이를 많이 보게 됩니다.
    그리고 서로 일과시간때는 서로의 일에 몰두 하더라도 퇴근후나 주말때는 진지한 애기도 좋고 서로 일상적인 대화를 하는 걸 좋아라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서 모든게 완벽할수는 없지 않을까합니다    
상여비
  • 서로 전혀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만큼~
    각자 성격이나 가치관, 사고방식, 성질, 성깔[?], 주관 등은 당연히 다르겠죠~^^
    제가 보기에는~ 각자가 다른 인격체라는 점을 인지하고~ 서로 존중[respect]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자아나 주관이 강하고, 직설적이라고 하더라도~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만 있다면, 결혼 상대자로서는 그보다도 더 나은 분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제 생각~^^    
룰루
  • 저도 푸른나무84님과 상여비님 말씀에 대공감되어서 한줄 남기고 갑니다~ 84년생 만세!ㅎ    
highseek
  • 사람마다 중요시하는 게 다르고 보는 것도 다르죠.
    무슨 물건 사는 것도 아니고 인생을 함께 할 배우자인데 얼마나 중요하겠어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많이 다르고..

    말씀하신 것들이 일반적으로 많이 보는 거긴 하지만
    결국은 여자분들이 보는 거랑 별반 다르지 않아요.

    분쟁을 유발하는 사람보단 집안에 별 문제 없이 녹아들 수 있는 사람이 좋은거고
    돈없는 사람보단 안정적인 직장이 있는 사람이 좋은거고
    못생긴 사람보단 예쁘고 잘생긴 사람을 좋아하겠죠.

    하지만 세상 모든 걸 다 자기 뜻대로 가질 수 있는 건 아니고
    그렇게 조건 따져서 될 게 아니라는 거 다들 알잖아요.

    그러니 남자가 어떤 조건을 보는지를 굳이 생각하실 이유가 없어요.
    님도 결국 결혼상대자를 좀더 잘 찾아보기 위해 이런 고민 하시는 거잖아요.
    그보다 님이 어떤 걸 내세울 수 있을지, 상대방을 위해 뭘 줄 수 있을지를 생각해보는 게 우선일 것 같네요.    
highseek
  • 개인적으로 제가 여자 볼 땐
    어차피 분가해서 살거고 부모님과 그렇게 자주 왕래할 생각 별로 없어서..[뭐 사이 안좋은건 아닙니다만, 어쨌든 결혼했으면 독립이 기본이잖아요.] 그냥 가끔 볼 때 싸움나지 않는 정도의 예의만 갖추면 될 것 같고요.
    직장은 그냥 자기 일 하면서 만족하면 되는거죠. 전업주부도 좋고..
    얼굴은 그냥 제맘에 들면 되는거고 ㅎㅎ

    근데 그보다 서로를 존중하고 관계를 소중히하고 지켜나가려는 의지가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또 상대의 못난 점이나 안좋은 것도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품을 줄 아는 포용력..
    또 그렇게 포용해주는 상대를 하찮게 보지 않고 서로 존중하려는 마음가짐 같은거.
    이런거야말로 사랑이겠죠.    
형이거나만불편해?
  • 놀 여자 구하는게 아니고 밥 해줄 여자 구하는거 니까 바람펴도 잔소리 안 하고 돈도 벌어오면서 독박육아 할 거 같이 보이는 여자 아닐까 싶은데? 사실 외모도 밖에서 해결하면되니까 그닥 높은 수준이 아니어도 상관없을테고..결혼이란 여자가 밑지는 장사잖아 누구 시다바리 하러 가는거고 남자야 가사도우미 하나 구하는거고 ㅋㅋ    
남자생각
  • 남자들이 말하는 외모는 안본다라는 말은 외모가 중간이상을 말하는 것이고
    정말로 얼굴을 안본다면 못생겨도~ 이러이러하면 된다 라는 조건이 있을겁니다.
    외모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분이라면 당연히 중상 이상을 말하는 것이고
    외모를 보는편이다 라고 하면 최소한 첫인상에서 매력이 느껴지는 수준을 말하는겁니다.
    다만 남자분들의 외모에 대한 기준이 각양 각색이라 이쁘다의 기준을 하나로 단정짓기는 어려울겁니다
        
바람돌이
  • 호감가는 인상에 올바른 인성을 갖춘 사람이라면 땡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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