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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개팅에서 이런 상대는 싫다고 전해라~~
글쓴이 by 이진경매니저
HIT 3334

소개팅을 할때마다..반신반의....이번엔 괜찮은 상대를 만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한껏 준비해 나간 소개팅...하지만 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야 하지 ??
ㅠ ㅠ 암울한 생각을 들게 하는 유형을 소개해요~~

1.취조하듯 조건만 묻고 따지는 사람
(서로가 어떤 사람인지 자연스럽게 알아보기도 전에 직업. 학벌.경제력 등 조건부터 확인하는 사람_)
물론 저희 센트에서는 어느정도 정보를 알고 나가시지만...굳이 첫 만남에서..확인을 하는건..
작게나마 들었던 호감도..반감으로 만들수 있다는 점..

2.말도 안되는 허풍을 떠는 사람
남자분이 자신감 없어 보이는 것보다는 적당한 허세는 여자에게 오히려 매력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적.당.한. 수준일때죠
30대 후반 나이에..주경야독으로..서울대를 가시기엔..너무 너무 늦었답니다.ㅠ ㅠ
거짓말인게 뻔히 보이는 허풍...아무리..있어도..없어보이는 효과를...줄수 있어요~~

3."말 좀 해라..재미있는 얘기 없냐..
평소 활발하고 유쾌한 사람이라도..긴장되고 떨리는 소개팅 자리에서는
갑자기 머릿속이 하얘지는 경우도 많다..
(특히..초면에..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면..더욱 이런 증상이 심한데..
"원래 그렇게 말이 없냐"는 말까지 들으면..도리어 움츠러 들 수 있다.)
센트 회원분들중에서도.. 매니저들과는..정말 유쾌하게 말씀 잘하시고 자신감도 많으신데....
첫 만남 자리에서는..유독 긴장을 많이 하셔서...결과가 안 좋을때면 ..참..안타까운 경우가 많답니다.
(상대의 진면목을 볼려면 최소 3번은 만나야하지 않을까요??~ )

4.말로 따분한 자서전 쓰는 사람
강연하러 나온 것도 아닌데..지치지도 않는지..유년시절부터....현재 본인의 자랑까지.
(정녕..나에게 궁금한 것은 없는것이더냐... ??!!)

5.밥 얻어 먹으러 나온 사람
식사 시간이 아니면..절대 소개팅을 하지 않거나..비싼 곳을 굳이 가겠다는 경우
(식사를 대접 받았으면..후식 정도는 대접하는게..기본 .. ~)
만남 후 느낌 체크에서도 식사를 대접했더니..여성분께서 차 값을 내셨다고..감동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세요~
차 한잔으로도 상대에게 감동을 줄수 있답니다.^^

6.휴대 전화 붙잡고 사는 사람..
설령 소개팅이 불만족스럽다 하더라도 눈 앞의 상대에게 집중하는게 당연한 예의다.
(소개팅중 계속되는 카톡소리..아무리 마음에 드는 상대여도..불쾌감을 줄수 있답니다.~)
우리 센트인들은...그런 예의는 다들 있으신거죠~ ??

7.패션 테러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소개팅에 잘 생겼거나 예쁜 상대가 나오길 바라는 게 솔직한 마음이다.
하지만 외모도 사진속의 그분이 아니신데..
패션까지 예의없이 민소매 티나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와 나를 부끄럽게 만드는 상대도 있다.
(청바지에 잠바 차림보다는 깔끔하고 댄디한 스타일로..특히 남성분들 손톱정리는 필수 !! )
여성분들은 너무 신경을 쓰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고 센스가 묻혀있는 느낌이 좋다네요

하지만..무엇보다도 어떠한 마음 가짐인지가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소개팅이 성공이든 실패든 서로에게 최선을 다 한다면 그 시간들이 밑거름이 되서
좋은인연 나만의 소중한 짝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이진경 커플매니저
관리팀
070-7434-2179
july77@clubsent.com
 

댓들달기
애타는 마음
  • 최선을 다하면 인연을 만날수 있다는 말씀에 용기를 얻습니다. 10월도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오로라
  • 따지는게 많아 질수록 힘든 만남을 만드는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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